원장님의 손 맛은 가히 중독적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
원래 이런 후기는 누가 남겨달라고 부탁해야 보통은 쓰자나요
근데 저는 ... 제가 남긴다고 어디에 남기냐고
동네방네 자랑하고 싶다고 했어요

처음엔 등 어깨가 너무 아파서 관리라는거 받아보고싶어서 왔다가
원장님의 말솜씨에 녹아들어 작은얼굴이란걸 받아봤는ㄷㅔ
왜 얼굴을 신경쓰지 않았나 싶었어요

아니 아픈것도 아픈건데 받고나면 겁나 시원해요 양쪽 끝에 있던 광대가
눈코입 가운데로 모인 느낌이랄까요?
이건 뭐 제가 백 날 말해도 받아 본 사람은 바로 공감할것이야...

아무튼 결이고은 관리 백점 만점에 100점드리고 본점인 이유가 있다...
나같이 의심많은 사람은 더 고민말고 본점으로 ..
아.. 우리 원장님 더 바빠지는거 아니야?!